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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사회봉사회(회장 윤형선)의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서해 주문도를 찾아 섬주민 무료 진료 및 결핵 검진, 짜장면 나눔봉사를 펼친데 이어 24일에는 인천 남동구에서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탈북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떡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남동하모니센터에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19명과 간호사, 의료기사, 일반봉사자 등 7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피부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정신과 등에서 진료가 펼쳐졌다.
봉사회는 백설기, 콩떡 등 200인분의 전통 떡과 우유를 준비해 진료 차 방문한 외국인에게 제공했다.
윤형선 회장은 "사회 취약계층과 진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