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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한의약공공보건산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올해부터 보건소 기능이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으로 전환함에 따라 기존 기공체조와 사상체질 등 프로그램별로 운영하던 한의약공공보건사업 방식을 개편했다. 새로 개편한 방식은 중풍예방 관리군과 정신보건 관리군 등 사업 대상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한의약공공보건사업에 대한 기술지원과 사업평가, 교육훈련을 담당하는 '한방공공보건평가단' 소속이 내년 1월부터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한국건강증진재단으로 이관된다.
이를 계기로 예산을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보강해 업무 효율화와 전문화를 도모한다는 게 복지부의 계획이다.
복지부는 또 관련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한의약공공보건사업 평가 및 경진대회'를 오는 28일에서 29일까지 이틀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평가대회에서는 지난해 정부합동평가(안전행정부) 결과를 반영해 한의약공공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보건기관 5개소와 유공자 15명을 포상할 예정이다.
<한의약공공보건사업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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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
기관명 |
포상기준 |
훈 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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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충청남도 서천군보건소 |
2012년 정부 합동평가 최우수기관 |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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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경기도 양주시보건소 |
2012년 정부 합동평가 우수기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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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충청남도 논산시보건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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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전라북도 고창군보건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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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 |
〃 |
〃 |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충남 서천군 보건소는 전형적인 농어촌지역인 특성을 살려 취약지역에 대한 '우리마을 주치의제'를 도입했다.
한의원이 전무한 지역 중 한방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은 지역을 선정해 주 2회씩 지역 보건지소에서 순회진료를 해 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