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효정 좋은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장, 이태영 이태석 사랑나눔 공동대표,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김준호 미리내운동 본부 대표 |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혜택의 손길이 닿지 않는 아프리카에 의료진을 파견해 한방의료봉사를 진행한다.
한의협은 지난 27일 협회 대강당에서 ‘(사)이태석 사랑나눔(공동대표 이태영)’과 아프리카 남수단에 한의사 의료진을 파견해 한방의료봉사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업무협력 약정(MOU)을 체결했다.
업무협력 약정서에는 양 단체가 한의학의 인술제민 정신과 이태석 신부의 희생정신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민국과 남수단 정부, KBS가 합의한 ‘스마일 톤즈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출범한 ‘(사)이태석 사랑나눔’은 현재 남수단에 보건소와 학교건립사업, 의료봉사를 포함한 기술교육 및 교류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박애주의 정신과 한의학의 혜민사상을 실천해 의료사각지대인 아프리카에 사랑의 인술을 전파한다는 것은 참으로 뜻 깊은 일”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