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연구팀 "비만, 난청과도 관계 있다"
[ 2013년 11월 28일 12시 17분 ]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비만이 난청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브리검 여성병원의 섀론 커한 박사는 간호사건강조사(NHS)에 참가한 여성 6만8천421명의 자료를 조사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높고 허리둘레가 길수록 난청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사이언스 데일리가 27일 보도했다.

 

BMI가 30~34인 여성은 25이하인 여성에 비해 난청 위험이 17%, 40이상인 여성은 25%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25~29는 과체중, 30이상은 비만으로 간주된다.

 

또 허리둘레가 80~88cm인 여성은 71cm이하인 여성에 비해 난청 발생률이 11%, 88cm이상인 여성은 27% 높았다.

 

한편 신체적 활동량이 많을수록 난청 위험은 줄어든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신체 활동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가장 적은 그룹에 비해 난청 발생률이 평균 17% 낮았다.

 

가장 흔한 형태의 신체활동은 걷는 것이었고 일주일에 걷는 시간이 2시간 이상인 여성은 1시간 미만인 여성에 비해 난청 위험이 15% 낮았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Medicine)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skhan@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