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29일 오후 2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이 완공된 4개 센터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다. 건축비 1247억과 911억원의 장비비용 등 총 2158억의 국비가 투입됐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은 글로벌 수준 첨단제품 개발을 목표로 국가, 지자체, 민간이 공동 추진하는 범국가적 프로젝트로, 2009년 대구 신서와 충북 오송을 입지로 선정해 조성에 박차를 가해왔다.
복합단지는 향후 글로벌 합성신약 및 IT기반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단지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준공식에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가 한국 보건의료산업을 이끌 새 성장동력이 되고 질 좋은 일자리 생산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영상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