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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석현 교수가 최근 대한가임력보존학회 창립학술대회에서 '대한가임력보존학회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학회는 가임력 보존과 증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국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발생생물학회 회장,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과장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임력 보존 및 증진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초기 단계이며 국내에서는 일부 연구진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연구결과와 최신지견을 수렴해 가임력 보존 기술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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