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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길병원 여의사회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길병원 여의사회는 2008년부터 매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길병원 입원환자 중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선정해 성금을 전달해주고 있다.
올해는 대만 국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추적침(54세)씨와 감염성 척추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채충병(43세)씨에게 성금을 전했다.
병원 여의사회 재활의학과 임오경 교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환자와 보호자들이 용기를 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