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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3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의료기관에 선정됐다.
심평원은 전국 7383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13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동탄성심병원은 항생제 처방률 58.82%를 기록, 동일 규모의 종합병원 평균 73.87% 보다 훨씬 낮은 처방률을 기록했다. 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박일석 교수는 “유소아의 경우 이관이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린이집, 유아원, 유치원과 같은 공동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 중이염에 걸릴 확률이 많다”며 “이때 마다 항생제를 사용할 경우, 내성률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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