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애타는 관동의대생 학부모들 광고로 호소
오늘(3일) 조선일보 게재, "이달 10일까지 대책 없으면 등록·수업거부"
[ 2013년 12월 03일 11시 01분 ]

관동대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들의 학부모로 구성된 비상대책협의회(이하 비대협)가 3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토로하는 ‘공개호소문’을 일간지에 광고하는 등 본격적인 여론 형성에 나섰다.

 

비대협의 3일자 조선일보 광고는 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의 부실을 공론화 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힘을 싣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비대협은 광고에서 "‘교육부 서남수 장관, 학교법인 명지학원 송자 이사장, 관동대학교 이종서 총장께 드리는 공개호소문’에서 관동대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관동대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들에게 주어진 현재의 교육환경이 헌법에 보장된 학생들의 정당한 학습권을 보장하고 의료선진국이라는 대한민국 의과대학이라고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비대협은 △의학교육평가원 최소 기준에도 부적합한 협력병원 △19년째 부속병원 약속을 지키지 않는 명지병원과 관동대학교 △신입생 정원 감축 외에는 학습권 보호 대책 없는 교육부 등의 문제를 짚었다.

 

비대협은 “이번에도 우리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단식투쟁과 함께 등록 및 수업거부 등의 방법으로 투쟁할 수밖에 없고,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교육부, 명지학원, 관동대학교에 있음을 천명하고 행동할 것이다”라며 경고했다.

 

또한 관동대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이 12월10일 전에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단식투쟁과 함께 ‘등록 거부, 수업 거부’ 등의 방식으로 투쟁할 것임을 예고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부속병원 문제로 4번째 수업거부 '관동의대'
총장도 답(答) 없는 관동의대 결국 '등록 거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