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 대통령, 문형표 복지부 장관 임명 철회하라"
민주당 이어 시민단체도 가세
[ 2013년 12월 03일 12시 00분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해 야당과 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3일 성명을 발표하고 “법인카드 사적유용이 밝혀지면 후보직을 사퇴하겠다는 문형표 후보자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다시 불통 정치를 그대로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성명은 "더욱이 여야가 대표단 4자회담을 통해 정국 정상화를 논의하고 있는 동안 문형표 장관에게 임명장을 준 것은 박 대통령이 국회와 소통할 의지가 없음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우리는 문형표 장관을 인정할 수 없다. 박 대통령은 지금 당장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임명을 철회하고 문 장관 임명자가 국민과의 약속대로 스스로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참여연대 역시 성명을 통해 박 대통령의 문형표 장관 임명 강행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꼭두각시처럼 이용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장관 자리에 오르려하는 문형표 후보자나, 소신이나 실력이 없는 장관을 임명하는 박근혜 대통령 모두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라고 날을 세웠다.

 

이들은 또 문 장관이 공적연금제도, 영리병원 허용, 건강보험 재정 효율성 강조 등 복지정책의 후퇴를 불러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참여연대는 “문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한다면 얼마 가지 못해 또 다시 업무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문형표 후보자 역시 박근혜 대통령에 숨지 말고 스스로 결단해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원격의료·보건의료기술·보장체계 공동 발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