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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은 오늘(3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송도컨벤시아에서 설립 55주년을 기념하는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장사익 소리판, 따스한 청진기’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 송영길 인천시장, 이성만 인천시의회 등 주요 기관 단체장과 인천시민 등 3,600명이 참석한다.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창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소리꾼 장사익’의 이번 콘서트는 가천길재단이 55년 동안 시민들에게 받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인터넷 응모를 실시, 3500명을 초대했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 앞서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15회 심청효행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효녀와 다문화가정의 효부, 그리고 다문화가정을 돕고 있는 다문화도우미 등 15명이 총 상금 1억원의 부상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