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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2014년도 전공의(레지던트) 11명을 자체적으로 모집한다.
3일 암센터에 따르면 자체모집 진료과는 내과 6명, 비뇨기과 1명, 마취통증의학과 2명, 방사선종양학과 1명, 예방의학과 1명이다.
암센터는 외과와 산부인과, 병리과 등에서 근무하는 서울대병원 파견 전공의와의 교류와 협력을 장점으로 홍보하고 있다.
올해 전공의 모집은 후기모집으로 오는 18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한다. 선발기준과 방법은 암센터 홈페이지(http://www.ncc.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암센터 관계자는 "모자협약 병원인 서울대병원과의 인력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전공의에게 쾌적하고 안정된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숙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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