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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의 적정진료 및 정확한 청구를 유도하고 심사체계 고도화를 통한 의료기관 자율개선을 지원하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은 최근 정부 3.0, 창조경제, 공공기관 합리화 정책 등 정부 주요 국정기조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중장기 경영전략 고도화를 위해 "바른심사와 바른평가로 신뢰받는 심평원이 되겠다"는 새 비전을 선포했다.
심평원은 의료의 질 향상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미션과 ‘공정’ ‘상생’ ‘신뢰’ ‘전문’의 핵심가치를 재설정했다.
심평원의 중장기 전략과제를 살펴보면 의료기관의 적정진료 및 정확한 청구를 유도하고 의료기관 참여를 통한 선별·집중관리 강화,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자율·예방 중심의 심사를 정착시키는 것이다.
또한 효율성 높은 심사를 위해 전산심사를 확대할 계획이며, 심사 기준 위배 항목의 체계적 발굴과 개선을 통해 심사일관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강윤구 원장은 “앞으로 심평원은 심사 상 문제기관의 현지조사와 사후관리를 강화해 효과를 증대하겠다”면서 “바른심사, 바른평가를 통해 보건의료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바른 역할과 질서를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원장은 “심평원은 지속적으로 평가항목을 확대하고 전문병원과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와 평가정보 시스템을 개선해 의료의 질 향상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심평원은 정책개발 선도를 통한 보건의료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정보서비스를 개발해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과학적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강윤구 원장은 “신성장 기전 마련 및 등 민간분야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의약계 동반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지적돼온 청렴·윤리경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성과 중심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