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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자살과학생정신건강연구소 개소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오는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과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심포지엄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1부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그간의 국내외 정책과 방향성’에서는 △권용실 교수(가톨릭의대)가 ‘학교 기반 정신보건 사업의 개념과 체계’ △노법래 연구원(자살과 학생 정신건강 연구소)이 ‘외국의 학생 마음건강 증진 정책’ △홍현주 교수(한림의대)가 ‘우리나라의 학생 마음건강 증진 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제2부 ‘현재 시행중인 학생 마음건강 증진 정책 소개’에서는 △오인수 교수(이화여대)가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개입’ △방수영 교수(을지의대)가 ‘정서‧행동특성검사 및 마음건강 고위험군 관리체계’ △정운선 교수(경북의대)가 ‘자살 및 위기관리 시스템’ △학생정신보건연구센터에서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를 전한다.
제3부에서는 김봉배(제주도 삼양초등학교 교장), 박미라(서울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장), 김진형(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소아청소년정신보건팀장)의 ‘향후 학생 마음건강 증진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신의진 의원은 “청소년들은 성적이나 학교폭력 등으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세대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가가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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