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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한설희)이 의료기관인증조사 시범조사병원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의료기관인증은 환자가 안전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병원에 대해 국가가 공인하는 제도다.
이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평가원이 새롭게 개발한 2주기 인증기준과 조사방법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타당성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기간은 12월 3일~6일까지다.
시범조사 대상기관은 건국대병원을 비롯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차의과대학 분당차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2011년 2월 환자의 안전과 진료체계, 의료 질 향상 등 모두 404개 조사 항목에서 의료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