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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박남철 교수팀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한약제제 개발 연구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박 교수팀은 앞으로 3년 간 국비 6억원, 참여기업 부담금 2억2500만원 등 총 8억2500원을 지원받아 남성불임 치료용 한약제제의 개발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임상시험센터, 전통의학연구소 등의 공동협력 연구로 진행된다.
정대수 원장은 "이번 연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국내 최초의 남성불임 치료용 한약제제 개발 완료와 함께 향후 천연물 신약 개발을 위한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