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미코바이오메드(대표 박천승)의 대사성 증후군 및 성인병 질환 관련 개인 휴대용 진단기 ‘Veri-Q Multi’[사진]가 최근 올인원(All-in-one)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
Veri-Q Multi는 누구나 장소에 제한 없이 손가락 채혈을 통해 3분 이내에 주요 대사성 증후군 인자를 측정할 수 있다.
스스로 몸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지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편의성을 높였다.
대사 증후군은 복부비만 여부를 판단하는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공복혈당, 혈압의 일정 기준치 가운데 3가지 이상이 기준치를 넘는 증상이다.
이 중 혈당,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의 경우 혈액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병원에서 병원용 생화학분석 장비를 통해 정맥혈을 분석했기 때문에 환자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
미코바이오메디 박천승 대표는 “Veri-Q Multi를 통해 대사증후군 및 성인병 등의 일상생활 관리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라며 “특히 기존 혈당측정기 및 개별 측정기는 여러 제품이 인허가를 받았지만, 다양한 기능을 넣은 휴대용 복합기 인허가는 우리가 최초”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지난달 20일 열린 독일뒤셀도르프 의료기기전시회를 기점으로 중동, 중국, 대만 시장 공략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 입찰 진행 등을 통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