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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창립했다. 적정진료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란 지역주민들이 협동을 통해 의료기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보건예방활동 및 건강증진운동, 소모임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주민공동체를 지향하는 자율적인 주민자치조직을 의미한다.
‘건강한 치과’(가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발기인회는 지난 8일 성동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협동과 상생의 건강마을’을 일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9월 30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조합설립을 준비해온 발기인회는 두 달여만에 지역주민,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지역단체 등으로 구성된 조합원 500여명을 확보했다.
특히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의 참여와 출자는 앞으로 취약계층 진료와 지원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건강한 치과’는 지역에 제한 없이 1인당 1구좌(5만원) 이상의 출자금만 납부하면 누구나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문의는 070-7731-1023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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