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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이 류마티스 관절염 등 다양한 염증 질환 및 혈액암의 발병 원인인 SYK 키나제 단백질 표적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물질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오스코텍 본사 연구소와 미국 내 보스턴연구소가 2009년부터 4년간의 연구 끝에 공동 출원해 등록된 특허는 새롭게 도출된 독특한 구조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들 화합물의 구조와 약효의 상관관계가 우수해 신약 개발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허 등록된 물질들은 면역반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인산화 효소인 SYK를 매우 선택적으로 저해한다.
오스코텍은 특허 물질 중 가장 우수한 화합물을 도출해 대량시료 합성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14년초 전임상시험을 진행해 내년 말까지 글로벌 제약사에 조기 라이센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스코텍 김세원 연구소장은 “SYK 키나제를 억제하는 표적치료제로는 최초의 물질(first-in-class)로 개발되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조기에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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