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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최근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장애아동 생활시설 ‘동심원’을 방문, 심장병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아심장과 최덕영 교수 등 의료봉사팀은 총 43명의 아동을 검진했고, 이들 중 2명의 어린이에게서 이상 소견을 발견했다. 이 어린이들은 추후 병원으로 초청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수술 등 치료가 필요할 경우 지원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장애아동의 경우 심장병 발병률이 비장애 아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제대로된 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이들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