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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은 최근 개원 5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를 초청해 힐링콘서트[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이재곤 이사장과 민응기 원장 등 제일병원 임직원을 비롯한 입원환자와 환우회 회원, 봉사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 개원 반세기를 축하했다.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는 전통 클래식과 편곡민요, 영화음악, 캐롤 등 다양한 장르의 선율을 통해 관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했다.
민응기 원장은 “박지혜씨의 바이올린 선율처럼 환자와 가슴으로 소통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