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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2년 급성심근경색증 진료적정성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1등급 판정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지난 12월 11일 '급성심근경색증 진료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후 정해진 시간 안에 시술이 시행됐는지 등의 진료과정과 중증상태를 반영한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과 치료결과를 토대로 했다.
그 결과 명지병원이 ‘급성 심근경색증 치료 잘하는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이 평가는 정부가 환자들의 선택권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매년 적정성 평가를 실시해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명지병원은 지난 9일 심평원이 발표한 적정성 평가 관련 질 향상 활동 공모 결과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진료과정 개선’을 주제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명지병원 조덕규 심혈관센터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정성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가까운 병원에서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