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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료봉사단(단장 노준승, 가정의학과)이 최근 미얀마 바고시립병원에서 8박 9일 간의 일정으로 의료봉사를 전개중이다.
봉사단은 가정의학과, 외과, 소화기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의료진과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병리사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수술팀이 파견돼 현지에서 직접 외과 수술을 진행하며, 외래진료와 약 처방 등도 이뤄진다.
성빈센트병원 교직원들은 ‘사랑의 동전모으기 운동’, ‘자선바자회’ 등의 수익금과 사회사업팀에 답지한 기부금 등으로 해외 의료봉사에 필요한 약품과 물품을 마련했다.
노준승 단장은 “앞으로도 해외에서 열악한 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