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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이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한 미술 작품 전시회를 통해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사랑을 전한다.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병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행복한 내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의 ‘누! 해피미 展’(Anyone can be happy by themselves)란 주제로 개최되며 가수 솔비도 화가로 참여한다.
공백기 동안 그림을 그리며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밝혀왔던 솔비는 다른 여성 미술작가들과 작품 활동을 통해 경험한 치유의 경험을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중앙대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운영되는 새생명기금과 함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진료비 부담이 힘든 환자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한편, 전시회와 함께 오는 20일 오후 5시에는 병원 중앙관 1층 로비에서 솔비와 함께하는 미니토크쇼와 특별한 이벤트를 함께 하는 오픈식이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