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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가 데일리제형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75mg' 발매를 통해 본격적으로 복용 환자군 확대에 나선다.
동아ST는 기존 자이데나 50mg에 이어 75mg을 새로이 매일 복용제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자이데나는 데일리제형 50mg, 75mg과 필요에 따라 성관계 전 복용하는 100mg, 200mg 등 총 4가지 용량을 갖춰 발기부전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게 됐다.
발기부전 환자들의 의약품 선택 폭을 넓힌 만큼 치료제 시장 입지를 확장하고 의사-환자 치료 편의를 향상시킨다는게 동아ST의 마케팅 전략이다.
회사는 자이데나 50mg과 100mg의 중간 용량에 대한 시장 요구를 수용해 75mg 개발에 착수했으며 임상 3상을 통해 매일 복용법에 대한 안전성과 약효를 입증했다.
데일리제형은 기존 발기부전치료제와 달리 매일 하루 한 번 규칙적인 복용을 통해 언제든 자연스런 성관계를 가질 수 있어 환자는 심리적인 안정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이번에 추가 발매된 ‘자이데나 75mg’는 발기능 개선도 평가에서 83.5%의 높은 결과를 보였고, 장기안전성 임상에서도 95.4%의 개선도를 나타냈다.
동아ST 마케팅 담당자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트렌드의 변화와 환자 요구에 발맞춰 자이데나 75mg 추가 발매를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2가지 데일리제형를 보유하게 됐다“며 "의사들에게는 진료의 폭을, 환자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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