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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이사장 동석호)가 최근 ‘제45차 추계학술대회’를 경희대학교 청운관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건강증진센터의 현 상황과 대안’이 주제로 다뤄졌다. 각 건강증진센터가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경희의료원 동서건강증진센터장을 맡고 있는 동석호 이사장은 “지난 6월 춘계학술대회에서 약속했던 사단법인이 12월 1일 승인됐다”며 “‘의료계의 IMF’로 비유될 정도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회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1차, 2차로 나눠 진행된 세션에서는 ▲건강검진센터에서 고객관리방안(김경희 한국CS협회장) ▲건강검진센터에서 폐렴백신 활용(중앙의대 김재열 호흡기내과 교수) 외 4가지 강연이 진행됐다.
동석호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건진센터에서 가장 필요하고 당연하나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고객응대 방안이나 민원처리, 건진센터에서의 폐렴 백신 활용방안 등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주제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단법인 승인을 계기로 내실 있는 학회 발전을 위해 더욱 알차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