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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골드만삭스와 공동으로 내년 1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직장 내 유방암 인식향상 및 예방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병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인들의 유방 건강지식 정도를 파악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방암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AIA생명 한국지점, AIG손해보험,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아리랑국제방송, 보잉코리아, 콘래드 서울, 한국GM, 그랜드하얏트서울, 한국허벌라이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화이자제약, 프렉스에어코리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주한 미국 대사관 등 국내 2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은 12일 프로젝트 출범식[사진]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유방암 환자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암 생존자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