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독, 575억 투입 태평양제약 전격 인수
[ 2013년 12월 12일 20시 47분 ]

올해 초 아모레퍼시픽 그룹으로 편입되면서 의약품사업부문 축소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던 ‘태평양제약’이 건강사업부문만 남고 모두 ‘한독’에 매각된다. 매출 규모로 봤을 때 굵직한 제약사 간 M&A는 제약 역사상 최초인 셈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 같은 매각을 진행키로 하고 주식매매계약(규모 약 575억원)을 통해 한독에 의약품사업부문을 넘기기로 결정했다.

 

한독은 앞서 바이오회사 제넥신을 인수한 가운데 아울러 이스라엘 1위 제약사 ‘테바’와의 조인트벤처 설립 등으로 새로운 시장 파이 공략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태평양제약 의약품사업부문 등을 회사에 편입시키면서 한독은 더욱 덩치가 커지게 됐다.

 

현재 대표적인 품목 케토톱 등을 생산 및 판매해오고 있는 태평양제약은 앞서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등, 경영악화에 대한 상황이 그대로 노출된 바 있다.

 

아울러 일괄 약가인하 등의 날선 정부정책 등으로 최근 이렇다 할 매출 성장 변화를 보이지 못했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태평양제약 관계자는 “회사 의약품사업부문을 매각키로 한 가운데 매수자는 ‘한독’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독 관계자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매출 및 수익 증대와 신제품도입 및 시장확대를 위한 향후 지속적인 성장 기틀을 마련하고자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독 19.72% 지분 투자 제넥신, 터키 진출
태평양제약, 상장 폐지…아모레에 100% 편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