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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은 최근 제주시수협과 함께 조천읍 신흥어촌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내과와 산부인과, 정형외과와 영상의학과 등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해녀를 위한 진료와 건강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흥어촌계 김갑선 계장(65)은 "종합병원을 가려면 하루 시간을 내서 다녀와야 했다"며 "다양한 의료진이 찾아와 진료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병원은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매년 어촌주민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마사회와 수협중앙회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