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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이 최근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단하게 당뇨병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애플리케이션 ‘당뇨병 수첩’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당뇨병 수첩 Plus[사진]는 NFC 기반의 스마트폰 연동형 혈당 측정기와 연계해 자동으로 혈당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NFC는 10c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무선 데이터를 주고 받는 통신기술이다.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됐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당뇨병 수첩’ 또는 ‘KNDP'를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당뇨병 수첩 애플리케이션은 2010년 8월 처음 국내 출시됐으며 관련 알고리즘은 특허(10-1075596)로 보호받고 있다.
당뇨병 수첩은 기록의 편의성을 높였고, 표와 그래프로 혈당 변화와 합병증 관리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식사∙운동∙약물요법, 상황에 따른 관리, 인슐린 주사법, 자가 혈당 측정법, 당뇨 관련 용어 등 실생활에 도움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희의료원은 후속 버전 출시와 관련해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병원 본관 1층에서 무료혈당 측정 행사와 당뇨병 수첩 Plus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