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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송봉근 교수의 교착성 심낭염에 대한 증례 연구가 세계적인 의학출판그룹인 제이피(Jaypee Brothers Medical Publishers)에서 출간하는 심장학 책(Color Atlas of Cardiology)에 실리게 됐다.
건국대병원은 송봉근 교수가 이 책을 통해 교착성 심낭염 환자의 전형적인 증상과 진단, 이에 대한 치료법을 자세히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송봉근 교수는 미국의 최신 심장혈관연구 저널(American Journal of Contemporary Cardiovascular Research), 심장혈관 질환 연구 저널(American Journal of Cardiovascular Disease Research) 등 여러 심장학 전문 저널에서 세계 심장 전문의들의 논문을 검토하고 선정하는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의 편찬은 심장학으로 유명한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baylor college of medicine)의 글렌 레빈(Glenn N. Levine) 교수가 맡았으며 의과대학생과 심장전문의를 대상으로 내년 초 출간될 예정이다.
한편, 제이피 의학 출판 그룹은 1969년에 설립돼 총 67개의 의학 세부 분야와 치과, 간호학 도서를 출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