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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올 한해 동안 기존에 확립한 암 정보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동시에 환자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올초 서울대암병원 개원과 함께 개소해 암 정보 및 교육 제공에 앞장서 온 암정보교육센터는 최근 연말 워크숍을 열고, 2013년 한 해 동안의 주요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된 주요활동을 보면 ▲약 300가지의 국문 암 정보 콘텐츠에 18가지 새롭게 업데이트 ▲터치스크린 안내시스템인 '스마트도우미' 업그레이드 사업 완료 ▲모바일 시대에 환자 개개인이 진료 일정에 따라 맞춤형 암정보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암정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증가하는 외국인 환자를 위해 51가지의 영문 암 정보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에 '이미지 메이킹'·'미술치료'·'암환자 희망나눔 워크숍' 신설 등이다.
노동영 암병원장은 "이용자 접근성과 시설, 암 정보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 수준, 암 환자와 가족들의 호응 등 모든 면에서 암정보교육센터는 국내는 물론이고 우수한 수준"이라며 "이러한 성과를 이뤄낸 암정보교육센터와 곁에서 도와준 여러 자원봉사자와 교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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