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박창일)이 각종 암 관련 진료지표 평가에서 잇따라 1등급을 받으며 중부권 암치료 거점병원으로 입지를 굳히는 모습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건양대병원은 99.97점을 획득,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특히 평균 입원일수가 17.3일로 종별평균 17.9일보다 짧고, 진료비도 10만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 시행한 유방암 평가에서도 건양대병원은 97.16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평균 입원일수는 9.4일로 종별평균 11.5일보다 짧았고, 진료비는 무려 100만원 가량 저렴했다. 병원은 고관절치환술 및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에 대한 진료량 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 평가를 받았다. 박창일 병원장은 “암 환자의 경우 관련과의 협진이 중요한데 이를 체계화하는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