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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이 최근 일본 고베에서 개최된 제9차 환태평양불임학회(Pacific Rim Society for Fertility and Sterility)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환태평양불임학회는 1996년 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과 미국 Bill Yee 교수(현:Reproductive Partners Medical Group, Inc. USA)가 중심이 돼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미국 등 환태평양 국가를 대상으로 발족됐으며 2년 마다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