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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한의원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년 간 백반증 환자 치료를 지원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우보한의원은 개원 100주년을 맞아 ‘내가 바로 도움을 주는 주체가 되자’는 취지로 지난 2012년 ‘힐링핸즈캠페인’을 발족, 소외계층을 지원해왔다.
한의원은 지난 2년 간 이들은 저소득층, 미혼모, 장애우 등 총 325명에 의료지원을 했으며, 증상에 따라 백반증, 아토피, 건선 등 각종 피부질환 및 감기치료와 산후보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우보한의원은 이진혁 원장[사진]은 “저소득층 백반증 환자들에게 백반증은 난치성피부질환이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호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며 지원배경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