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태평양제약 쎄렉스 등 출시대기 품목 향배 촉각
식약처 허가 제네릭 시판 준비, 한독 인수 후 구체화될 듯
[ 2013년 12월 19일 20시 00분 ]

태평양제약이 ‘쎄렉스(성분명 세레콕시브)’ 등 제네릭 의약품들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태평양제약은 최근 ‘세스무탄정’, ‘클린펜정’, ‘리본느주사’ 등 제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고 시장에 출시한바 있다.

 

그러나 특허만료를 앞뒀거나 이미 만료된 몇몇 제네릭 의약품의 경우 허가 과정을 거쳐 시판을 준비 중에 있는 실정이다.

 

현재 태평양제약이 식약처 승인 절차를 끝내고 시판을 앞두고 있는 제네릭 제품은 화이자의 대표적인 진통 소염제 ‘쎄레브렉스’다.

 

화이자 블록버스터 쎄레브렉스는 연간 400억원 매출로 관절염 진통제 국내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오는 2015년 5월 국내 특허가 만료된다.

 

관련 시장에서 10% 이상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만큼 동국제약, SK케미칼, 안국약품, 한미약품, 종근당 주요 제약사들이 일찍이 승인을 마친 상태며 일동제약, 신풍제약, 동화약품 등은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한독에 인수된 태평양제약 제약사업 부문 신규 제품의 향배에 관심이 집중된다.

 

다행히 한독은 쎄레브렉스 제네릭을 허가 받았거나 생동성시험 계획서를 승인받은 이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출시를 앞둔 동일 제네릭이 겹치지는 않는 모습이다.

 

다만, 법인 합작 절차가 완료되는 2월 시점 이후 태평양제약 의약품은 한독 제품으로 허가사항이 변경되고, 영업·마케팅 전략도 새롭게 구상될 것으로 보여 태평양이 힘을 쏟았던 정책이 기존 방향대로 진행될지 여부는 두고봐야할 것으로 관측된다.

 

태평양제약 관계자는 “인수 후 내부적인 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출시 예정 의약품과 관련 구체적인 일정은 확언하기 힘든 상태”라면서 “2014년 한독에 본격적으로 흡수된 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태평양 인수 몸집 커지는 한독 행보 초미 관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