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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엘란쎄 출시 1년…매출 70억 돌파
‘안전성·지속성’ 개선 4세대 필러시장 ‘돌풍’
[ 2013년 12월 20일 09시 23분 ]
W중외제약의 4세대 프리미엄 필러 ‘엘란쎄[사진]’가 국내 필러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지난 1월 발매한 PCL성분 필러 ‘엘란쎄(Ellanse)’가 국내 출시 1년 만에 매출 70억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에 출시된 필러 제품 중 단일 품목이 1년 만에 연매출 7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결과는 히알루론산(HA) 성분의 필러가 대부분을 차지했던 기존 국내 필러 시장에서 안전성과 지속성을 개선한 새로운 PCL(Poly-caprolactone) 성분의 특·장점이 소비자와 전문의들에게 신뢰를 얻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라클클리닉 최남현 원장은 “기존의 필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서히 입자의 볼륨이 줄어들지만, PCL성분은 처음의 볼륨감을 약속된 기간 동안 동일하게 지속한다”며 “자체적으로 콜라겐을 형성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향후 지속기간이 다양한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국내 필러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초 주입 후 2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국내 최초의 제품이라는 장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제품 라인업 확대와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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