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형병원, 통증클리닉 개소‧확장 운영
해운대 이어 일산백병원 시스템 등 개선…고대안암, 척추·통증센터 오픈
[ 2013년 12월 20일 20시 00분 ]


기존에는 증상으로만 여겨졌던 통증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이 점차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으로 변함에 따라 병원들이 통증클리닉 개소 및 확대운영에 나서고 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며 수축된 근육으로 통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이 같은 현상은 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인제의료원 일산백병원의 통증클리닉은 이달 초 기존 4개였던 병상을 9개로 2배 늘렸다.

 

지하 1층 구석 안쪽에 있어 환자들이 클리닉을 찾는데 애를 먹었던 위치도 지하 2층 외래 엘리베이터 근처로 옮겼다.

 

새로 옮긴 위치는 지하주차장과 바로 연결될 뿐만 아니라, 물리치료실도 마주보고 있어 환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일산백병원 통증클리닉 전담간호사는 “최근 환자들이 많이 늘어나다보니 대기시간이 길어졌다”며 “신규로 오는 환자들도 많은데 클리닉 위치가 찾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어 위치도 바꾸고 병실도 확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일산백병원 통증클리닉 외에도 인제의료원은 지난 3월 해운대백병원의 증가하는 외래환자에 비해 공간이 좁았던 통증클리닉을 확장, 이전한 바 있다.

 

해운대백병원 통증클리닉은 부산 지역 최대 규모로 본관 1층에 국제진료센터, 가정의학과, 감염내과 등 관련 진료과들과 함께 160여평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인제의료원의 통증클리닉 확장 운영 못지않게 다른 병원들의 통증클리닉 및 센터 개소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앞서 고대안암병원은 지난 10월 척추와 통증 관련 모든 치료를 한 번에 실시하는 ‘척추‧통증센터’를 열었다.

 

기존 통증클리닉은 물론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등 5개 진료과 의료진 협진을 통해 척추와 통증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진료하겠다는 취지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과 을지대병원 등도 지난 3월 통증클리닉을 개소하고 내과적 처치나 외과적 수술에 의해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신경차단술, 물리치료 등을 시행하고 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상포진환자→마취통증의학과 or 피부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