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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가슴성형의 대표주자인 미형한의원은 최근 개인별 가슴특징에 맞는 침법을 본격 도입했다. 가슴한방성형도 이제 본격적인 ‘개인 맞춤형’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전까지 미형한의원에서 성인대상 가슴성형침으로 개발된 것은 ‘자흉침’과 ‘자흉침플러스2’ 등 모두 두 가지. 가슴 크기에 대한 문제가 있는 여성들이 시술 대상이며, 자흉침은 브래지어 사이즈로 한 컵, 자흉침플러스2는 두 컵 성장이 된다.
이번에 임상을 마치고 도입한 시술은 크기만 주력했던 기존 자흉침에 비해 리프팅과 짝가슴 부분을 각각 보완한 것으로, ‘개인 맞춤형 가슴성형’이 가능하다.
처진 가슴은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생기는 증상이지만 특히 모유수유 후 탄력이 떨어진 경우의 가슴 복원에 특히 효과가 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리프팅 시술은 가슴의 윗부분에 보다 많은 기운을 몰아주어 전체적으로 가슴을 올리는 원리다. 결국 가슴 윗부분이 탄력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랫가슴이 따라 올라오는 리프팅 효과를 보는 것이다.
게다가 가슴 윗부분의 탄력이 좋아지다 보니, 옷을 입을 때 상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이 환자들의 평가다.
짝가슴 역시 기존 시술에 비해 업그레이드 됐다. 미형한의원을 내방한 환자 조사에 의하면 90% 이상에서 골반 또는 척추의 이상이 발견됐다.
그렇다 보니 올바른 가슴성장도 더디어지면서, 그 중 95%의 환자는 짝가슴 현상까지 나타난다. 균형이 맞지 않은 가슴을 똑같이 맞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기존 상태에서 한 쪽은 성장을 더디게 하고 다른 한 쪽은 성장을 시켜야 하는 것인데, 개인별 체질에 따른 변수가 많아서 균형적인 가슴을 맞추기가 용이하지 않다.
하지만 미형한의원에서는 지금까지 7000명이 넘는 환자에게 시술을 하면서, 각각의 환자에게 침의 위치와 수량에 대한 데이터를 산정했다.
특히 균형이 맞지 않는 한 쪽에만 어느 정도의 시침을 하면 가능한지에 대한 계량화가 가능해졌다. 이로서 가슴 크기가 달라 불만인 여성환자들의 고민을 해결이 가능하다는게 병원 측 설명이다.
미형한의원 한주원 대표원장은 “자흉침으로 가슴확대가 가능한지에 대한 논쟁은 7000명이넘는 환자의 선택으로 이제 끝난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는 자흉침이 확대뿐 아니라 리프팅이나 짝가슴 성형 환자들에게 각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형한의원은 처진가슴과 짝가슴 효과에 대한 자흉침 데이터를 조만간 유력 학회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