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병원은 최근 귀와 코, 목, 두경부외과 질환에 대한 건강정보와 상식을 제공하는 ‘이비인후과 건강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이비인후과 송시연 교수는 ‘쉰 목소리(애성)’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송시연 교수는 “특별한 원인 없이 목소리 변화가 진행된다면 후두암과 같이 중대한 질병에 걸렸다는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발성에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목소리를 낼 경우 목이 아프기도 하고 쉽게 피로해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목소리를 전혀 낼 수 없는 근육 질환으로 발전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