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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이 여성질환에 이어 다른 중증질환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전국 의료기관 대장암·유방암·급성심근경색증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특히 병원은 심평원이 올해 처음으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 유방암 분야에서도 1등급을 획득하며 여성암 분야의 강자임을 재확인했다.
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와 기록충실도, 수술 부분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하는 등 전체 병원 평균 95.08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98.43점 보다 높은 99.82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2013년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전문인력 구성 여부와 검사 및 교육영역, 수술영역 등 항목 모두 100점 만점을 받았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이대목동병원은 전체 병원 평균(89.97점)과 상급 종합병원 평균(96.23점)보다 높은 99.64점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2013년 급성심근경색증 평가’에서도 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1등급을 유지했다.
병원 도착 시 아스피린 투여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퇴원시 베타차단제 처방률(%) 등을 포함한 심평원의 9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유권 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이 각 센터별 특성화 전략을 통해 중증질환에 관한 역량 강화를 추진하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의료 질과 환자 안전에서 앞서가는 최고의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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