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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은 성탄절과 새해를 맞아 ‘특별한 나눔과 동행, 산타와 함께 사진을’이라는 주제의 행사를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장기려기념암센터 중앙로비에서 진행한다. 이상욱 원장은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사진 촬영을 통해 환자들은 병마와 싸우는 순간에도 가족이 함께 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것"이라면서 "이렇게 특별한 순간을 남기는 것 역시 성탄절을 맞아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순간에 사실 웃음을 짓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건강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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