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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대병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30일까지 '러시아 환자 초청 나눔의료'를 실시한다.
이번 나눔의료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에 부산시가 최종 선정돼 진행된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선천성 구순구개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지낸 러시아(사하공화국) 여성(26)을 초청해 부산대병원 주관으로 무료시술(국제진료센터장 신호진 교수, 집도의 성형외과 배용찬 교수)이 시행된다.
나눔의료 수술비는(600만원 상당)는 부산대병원에서 부담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항공료와 체재비는 국비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의료는 러시아와 실질적 교류증가를 통한 네트워크 및 부산 의료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부산의 의료기술을 알릴 좋은 기회로 러시아 환자 유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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