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의료원(원장 오경생)은 신축 건물이 완공됨에 따라 26일 개원식을 갖는다.
서귀포의료원은 지난 10월 6일 신축 병원으로 이전해 진료를 시작했지만 최근 주차장 조성 등 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정식 개원식을 갖기로 했다.
신축 서귀포의료원은 대지 1만 560㎡, 건축면적 2만3953㎡(연면적)으로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이뤄졌으며 주차공간 300대와 300병상 규모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사업으로 360억원을 투자해 추진됐다.
최신형 MRI, CT 등 총 385종·579점의 장비를 갖추고 있고 병동도 개나리병동, 풀잎병동, 하늘병동 등으로 채색처리했으며 야외 치유공원을 조성해 힐링 시설도 갖추고 있다.
오경생 원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마쳤으며 향후 서귀포 지역 공공의료서비스 기관으로 역량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