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동의대, 28일 설명회…협력병원 접점 모색
광명성애병원 아닌 분당제생병원서 개최, 협력병원 사안 논의될듯
[ 2013년 12월 26일 11시 40분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학생과 학부모들이 부속병원 문제로 집단휴학 가능성을 예고한 가운데 의대 측이 28일 교육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관동의대는 이번 설명회를 분당제생병원 대강당에서 열 계획이다. 의대는 기존 협력병원으로 거론되던 광명성애병원 대신 분당제생병원으로 변경했다.

 

관동의대 측이 설명회를 통해 사태 해결을 요구하는 학생, 학부모들과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관동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와 별개로 지난 23일 대학교 총장과 의대학장에게 신속한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비대위는 공문에서 "관동의대가 약 19년째 부속병원 없이 운영돼 학생들이 떠돌이 실습, 불법학습장 교육을 받고 있다"며 "이런데도 관동대는 그 어떤 해결이나 대책조차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고 임시방편의 돌려막기 만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더는 학교 측의 폐과 위협과 신입생 모집정지 등의 불안한 상태에서 교육을 계속하는 것은 학생 피해가 커질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이어 "학생과 학부모들은 관동대가 제대로 된 부속병원과 교육을 준비하고, 그에 대한 교육부와 의학교육평가원의 평가가 있을 때까지 전원 휴학을 할 수밖에 없다"며 "교육정상화가 이뤄지도록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비대위는 4가지 답변을 요구하기도 했다. 4가지 요구사항은 △부속병원에 대한 관동대 대책과 이행계획 공개 △현 교육 상태와 2014년도 분당제생병원 교육계획에 관한 의평원 평가 결과 △불법 학습장 대책 △교육 평가결과와 부속병원 미이행에 관한 교육부 추가 행정제재 계획이다.

 

비대위는 이 같은 요구상항을 30일까지 회신해달라고 의대 측에 요구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관동의대 학생들 내년 '집단휴학' 현실화 촉각
부속병원 고민 관동의대, 이번엔 강릉의료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