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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비상대책협의회는 최근 대표자회의를 갖고 4가지 요구사항을 확정했다.
요구사항은 이종서 관동대 총장과 구민성 의대학장 등 보직교수 총사퇴, 본과 3학년 학생에 대한 교육대책 마련, 제대로된 부속병원과 협력병원 올해 내 해결, 폐과와 학점취소 등의 회유 중단이다.
비대협 관계자는 "부속병원이 없어 인턴과 레지던트, 펠로우, 모교 교수가 되는 교육시스템 부재로 타 학교에 비해 더 많은 노력과 공부를 하고도 사회진출에 제한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학사일정 거부를 통해 부속병원 등의 교육 정상화를 쟁취하겠다"며 "명지학원이 의학과 유지와 교육 능력이 없다면 스스로 '정원반납'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해 줘야 한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