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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에서 6년 연속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보건의료 명문 사학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건양대는 지난 2008년 임상병리사를 시작으로, 의사(2009년), 안경사(2010년, 2011년), 치과위생사(2012년) 등 해마다 각 분야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했다.
최근 발표된 2013년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 결과에서도 임상병리학과 안현호 군과 작업치료학과 이희용 양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안현호 군은 지난 8일 치러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330점 만점에 323점을 획득, 전국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는 총 2880명이 응시, 전국 합격률 69.3%를 나타냈다. 하지만 건양대 임상병리학과는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 2028명이 응시해 평균 75.5%의 합격률을 보인 제41회 작업치료사 국시에서 이희용 양은 222점(240점 만점)을 획득해 수석을 차지했다.
특히 작업치료학과는 졸업예정자 34명 전원이 합격해 4년 연속 합격률 100%라는 전통을 이어갔다.
김희수 총장은 “보건의료계열에서 매년 전국 수석을 배출해 너무 기쁘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인재양성의 명문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안경광학과 졸업예정자 52명도 안경사 국시에서 전원 합격해 6년 연속 전원 합격의 영예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