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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새누리당 문정림, 민주당 오제세‧이언주‧최동익 의원이 2013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30일 국회접견실에서 ‘2013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국회 차원에서 입법 우수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은 2013년 의안발의 건수와 가결건수 및 회의 출석률을 반영해 입법 및 정책개발지원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최우수 국회의원 5명, 우수 국회의원 25명이다.
우선 문정림 의원은 지난 1년간 사무장 병원 근절 등 환자와 의료인 보호를 위한 의료법 등 총 41건의 법안을 발의했으며, 이중 14건의 법안이 가결됐다.
또한 지난 1년 간 공공의료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아동·여성대상 성폭력대책특별위원회에 100% 출석하는 등 출석에 있어서도 성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문정림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포퓰리즘적 이슈 접근을 지양하고, 국민의 권익과 국가 발전에 진정으로 기여하는 입법 및 정책 개발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제세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은 19대 국회 들어 모두 106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17건이 가결처리 되는 성과를 거뒀다. 본회의와 상임위 출석률 역시 97%를 기록했다.
이언주 의원은 61개 제․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해 사회취약계층, 장애인, 노인 등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힘썼다.
이 의원은 "법안 발의는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는 국회의원의 사명이라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매진해왔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을 대변하는 정책,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동익 의원 역시 보건의료과 장애인 등의 분야를 넘나들며 총 82개의 법률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한편, 국회 교육문회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박인숙 의원 역시 2013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수여하는 ‘2013년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등을 수상하는 등 2013년 한 해 동안 우수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 3개를 모두 받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 의원은 “늘 애정과 사랑으로 지원해 주시고 격려 해 주시는 지역구 주민들을 비롯한 여러분의 덕분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겸허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더욱 열심히 뛸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