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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코리아에서 또 한 명의 현직 직원이 미국 약무전문가협회(RAPS: Regulatory Affairs Professionals Society)로부터 전문가 인증을 받았다.
업계와 실무진의 전문성 강화는 산업계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등의 다양한 규제 움직임이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등 다양한 국제 가이드라인과 표준이 국내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커지고 있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30일 대외협력부 품질관리(Quality Affairs) 담당인 문경완 과장이 국제약무전문가(RAC: Regulatory Affairs Certificate, 이하 RAC)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RAC는 지난 10년간 미국 RAPS 주최로 운영돼 온 헬스케어업계 대정부 업무 전문가 대상 인증제다. 인허가, 임상, 품질관리, 사후관리 등 헬스케어 업계 대상의 규제 시스템 전반에서 응시자의 이해도와 역량, 윤리성 등을 검증한다.
RAC 자격증 보유자는 2013년 현재 국내 제약 및 의료기기 업계를 통틀어 15명 정도에 불과하며, 이 중 5명이 메드트로닉코리아 직원이다.
회사 대외협력부 이상수 이사는 “정부 당국의 요구가 다양화되는 추세와, 메드트로닉이 혁신적인 의료기술 및 제품을 선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력의 전문성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회사는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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