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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정책 개발을 선도해 보건의료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사진]은 2014년 신년사를 통해 “4대 중증질환 필수 의료의 단계적 급여화와 비급여 항목의 선별 급여화, 3대 비급여 제도개선 등 의료보장의 정책 지원을 통해 정부와 국민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로서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약품 등재기간 단축과 위험분담제도 추진 등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윤구 원장은 “각종 의료자원 신고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의료기기 종합정보센터 구축 기반을 마련하는 등 유통정보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발표했다.
심평원은 2014년 상병과 약제 등에 대한 전산심사를 조기에 확대 개발하고, 요양기관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표연동관리제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신 질환, 기관 단위 평가 등 환자 중심의 영역 평가를 확대하고 그 결과에 따른 가감지급 항목도 늘려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 원장은 “평가 기준 개발과 적정성 평가 과정에 의료계와 소비자가 참여해 평가의 수용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정부 3.0 프로그램과 발맞춰 실시간으로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중심의 건강정보 콘텐츠를 개발·확대할 방침이다.
강 원장은 “경영 합리화를 위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사제도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특히 강 원장은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내실 있는 성장을 하겠다“면서 ”성과에 매달리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내실있는 성장으로 탄탄한 미래를 열어 나가자“고 공표했다. |